스티브잡스처럼 혹시 내가 췌장암 초기증상 일까? 소리소문도 없이 찾아오는 무시해설 안될 췌장암 초기증상5가지와 그 실제이야기
췌장암 진단을 받은 피터의 실제 이야기 (영국) © Myriams-Fotos, 출처 Pixabay 나는 2018년 10월에 처음으로 국소 진행형 췌장암 진단을 받았다. 때는 2018년 8월. 그때부터 모든것이 시작되었다. 와이프와 같이 와이트섬에 휴가를 다녀왔다. 평소와 다름없이 오후가 되어 점심을 먹고 설거지를 했다. 갑자기 배오른쪽부분에 둔한 통증이 느껴졌다. 며칠 동안 아픈듯 안아픈듯 반복하더니 통증이 곧 사라졌다. 와이프에게 말했다. "이상하네... 찌르는듯하기도 하고, 둔하기도하고... 계속 아픈데 안좋아." "병원을 한 번 가볼래?" "내가 뭐 잘못 먹은게 아닐까? 아팠다 안아팠다 해서 애매해.." 나는 내가 먹은게 잘못된게 아닐까 생각했다. 두 달여간이나 통증이 지속됬다. 둔한 느낌의 통..
건강정보 이야기
2022. 1. 22. 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