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과학자 스티븐 호킹이 겪은 루게릭병을 옆에서 경험한 실화 이야기.
캐나다 퀘백 카를로스의 루게릭병 이야기 (이야기는 실화를 각색하였습니다.) 나는 마을 작은식당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이식당에서 사람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해주는것이 행복했다. 34살 나는 처음으로 내고향 마을에 작은 피자가게를 마련했다. 내 꿈을 이룬거 같아 너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어느날 오후였다. "클레어! 거기 반죽 좀 줘" "네 카를로스 여기요!" 나는 당연히 피자반죽을 잡을 수 있을줄 알고 손을 뻗었다. 내예상과 달리 반죽이 바닥으로 떨어졌다. "엇!.. 미안해 클레어 이거 왜이러지?" "손에 힘이 갑자기 그냥 쫙 빠졌나봐" 나는 미안한 마음으로 클레어에게 말했다. "카를로스! 괜찮아요? 조심하세요" 라고 말하며 클레어는 바닥에 반죽을 청소하기 시작했다.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
일상의 이야기
2020. 12. 30.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