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염좌 얼음이 부상에 좋을까? 나쁠까?
얼음은 스포츠 부상이나 급성 부상에 있어서 항상 논란이 된다. 좋다는 의견이 있고 또 나쁘다는 의견이 있다. 그럼 뭐가 좋고 뭐가 나쁜지 또 최신견해는 어떤지 알아 보도록 하겠다. 이번 글은 운동생리학자인 제니아 우드의 글을 번역, 인용 및 각색 해서 작성을 한다. 우리는 스포츠 손상을 입으면 즉시 얼음을 댄다. 과연 최신연구도 그렇게 얼음을 권장 할까? 1978년에는 급성 관리 프로토콜로 우리는 "RICE"를 사용하였다. Rest, Ice, Compression, Elevation의 4단계이다. Dr Gabe Mirkin에 의해서 만들어진 이 관리 프로토콜은 얼음이 염증 반응을 최소화 시켜 회복을 촉진한다는 의도로 만들어 졌다. 이 초기 프로토콜은 20년동안 우리에게 뿌리 깊게 박혀왔다. "P"가 생기..
물리치료 전공 이야기
2021. 1. 9.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