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하다가 손가락 재활이 너무 아파서 찾아왔어요. 이제 다 나았네요!
비교적 간단한 재활이였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부어서 오셨고 27세 남성이십니다. 2달 동안 집근처 병원에서 재활하셨으나 재활이 너무 아파 매일 소리지르며 참았다고 합니다. 도저히 그 아픔을 견디기 힘들어 찾아 오셨습니다. 4주간의 변화 영상입니다. 나이가 젊어서 비교적 빠르게 재활을 하였고, 올바른 관리법을 배우시니 회복되는 속도도 엄청 빨랐습니다. 4주 후 이미 손가락은 정상기능범위를 찾았지만 부종이 지속되어 2주 간격으로 몇 번 더 오셨던걸로 기억합니다.
재활치료 이야기/손가락 재활 이야기
2021. 1. 3. 09:15